밀양공연예술축제

페이지 정보

자동주행하는 투명버스

본문

단체: 작전명 우리가 나타났다 | 총감독: 정영재 | 연출: 정영재
일시: 2026.07.26, 15:00 | 러닝타임: 90분
장소:밀양아리나 스튜디오 극장1 | 관람가: 15세 이상 관람가
작품소개

욕망과 윤리의 경계를 질주하는 가장 대담한 연극

 

[시놉시스]

인티머시 코디네이터 '아야이 유토'는 그가 작업한 <거품 도쿄>OTT채널과 극장에서 대성공을 거두며 명성을 얻는다.

일본 최대 AV 레이블 S.A.D.의 수장 '니가와라 치에'는 그를 새로운 작품에 영입한다.

모든 것이 합의 위에서 움직인다는 그녀를 따라 S.A.D.의 사무실로 향한 '유토'는 낯설지 않은 신인 AV 여배우 '미카엘 유나'를 마주친다.

그녀의 신작인 <자동 주행하는 투명 버스>의 첫 리허설부터 약속되지 않은 즉흥적인 스킨십이 개입되고,

'유토'가 촬영을 멈추면서 현장에는 예상치 못한 균열이 번지기 시작한다.

배우의 동의가 어디까지인지, 카메라가 어디서 멈춰야 하는지, 즉흥이 언제 위험해지는지 매일 확인해온 '유토'.

그가 욕망이 상품이 되고 카메라가 감정을 소비하는 산업의 한가운데서, 자신의 방식이 과연 통할 수 있는지를 마주한다.

 

* 인티머시 코디네이터 : 촬영장에서 생기는 신체적 접촉이나, 배우들의 심리적인 요인까지, 불미스러운 일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하는 대화 전문가

* AV 레이블 : ‘ADULT VIDEO’의 약자, 성인비디오를 주로 만들어내는 회사

출연진

아야이유토 황지훈 l 미카엘 유나 이선 l 니가와라 치에 강연화 l 쿠로사와 타쿠 김형건 l
마에다 텐사이 최훈재 l 기믹젠 이중윤

STAFF

작⦁연출 정영재 l 드라마 트루그 성재규 l PD 박돗개 l 조명 이수빈 l 음악구성 톰밀러 l
안무 김형건 l 사진 최기홍 l 오퍼레이터 양진서

단체소개

‘작전명 우리가 나타났다’는 인간의 본질적인 딜레마 그리고 사회적 문제에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면서도 어떠한 편에 서는 것을 두려워한다. 사회의 어떠한 문제들은 시의성을 가진다. 지금의 보편적인 정답이 과거의 그리고 미래의 정답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지금의 우리는 그저 연극을 창작하면서 사회의 문제점이나 인간의 본질적인 딜레마들을 최대한 무대 위에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에 초점을 둔다.

2021년 제1회 첫걸음 페스티벌 참가작 [원숭이 달 잡기] - 플랫폼 74
2024년 트라이 아웃 공연 [살이 살을 먹고 쇠가 쇠를 먹는다] - 혜화동 1번지
2026년 [자동 주행하는 투명버스] - 삼일로 창고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