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공연예술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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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박의 봄은 멀고 겨울은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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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창작집단 하룻밤 | 총감독: 무명 | 연출: 무명
일시: 2026.07.24, 15:00 | 러닝타임: 80분
장소:밀양아리나 스튜디오 극장1 | 관람가: 15세 이상 관람가
작품소개

, 힘차게 날개를 펴고 날아 보자, 하늘 끝까지, 태양 끝까지.”

 

[시놉시스]

신이여, 운명이여! 내게 단 한 번의 기회를 달라. 삶이 허무가 아님을 증명할 수 있도록···.”

 

김이박은 삶은 이미 길 위에서 시작되었다.

서울역 화장실 속 작은 울음. 그것이 그의 탄생이었다.

 

노숙자들에 의해 구원된 그는,

버림받은 삶을 언젠가 찾아올 운명을 위한 시련이라 믿으며,

서울역에서 자신의 운명을 기다린다.

 

자신의 삶이 신화로 남겨질 그 순간을 기다리고 기다린다.

출연진

김이박 추교담 l 화자1⦁박이김 권용찬 l 화자2⦁GOD 고현우 l 화자3⦁노인 김수인 l
화자4⦁여인 김주은

STAFF

작⦁연출 무명 l 기획 김완경 l 드라마터그 이유진 l 조연출⦁조명 김현진 l
음향 서우림, 서지석 l 작곡 아나필락시스

단체소개

SINCE2024
창작집단 하룻밤 : 하룻밤, 그 찰나의 순간에도 끊임없이 저항하고 내일을 마주보자.

고독(蠱毒)과 고독(孤獨), 그 사이 어딘가에 멈춰선 이들을 발견하고,
개인과 공동체의 불균형에 주목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단체가 말하는 ‘저항’은 거대한 투쟁보다는
끝까지 지켜내고자 하는 신념과 질문을 놓지 않는 태도에 가깝습니다.

무대 위에서 인간의 고독과 생존, 존엄에 대한 질문을 지속하며,
관객에게 새로운 사유와 감각을 건네는 단체로 나아가길 염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