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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진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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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6.07.25, 15:00 | 러닝타임: 100분
장소:밀양아리나 스튜디오 극장2 | 관람가: 13세 이상 관람가
작품소개
“만약 내가 진짜였다면 내가 한 모든 것은 완전히 합법이였을 겁니다.”
[시놉시스]
지식 청년 리샤오장은 도시로 올라오고 싶다는 소박한 욕망으로 상경하지만,
우연히 권력과 연결된 인물로 오해받으며 거짓 신분을 갖게 된다.
처음에는 상황에 떠밀려 연기를 이어가지만, 그의 말과 행동은 점점 현실을 바꾸고,
사람들은 불확실한 진실 속에서도 그에게 복종하기 시작한다.
시간이 흐르며 리샤오장은 가짜 신분이 주는 권력과 이점에 익숙해지고,
결국 ‘연기’는 생존을 넘어 스스로 선택한 정체성이 된다.
이 과정에서 진실과 거짓의 경계는 점점 흐려지고, 누구도 그것을 바로잡으려 하지 않는다.
작품은 명확한 결론 대신, 사람들이 왜 진실을 외면하고 권력 앞에 순응하는지를 드러내며 묻는다.
과연 무엇이 진짜인가.
출연진
리샤오장 남효린 l 장위원 임경원 l 우서기 권용은 l 자오단장 최정윤 l 첸처장 박현지 l
쑨국장 김초윤 l 저우밍화 김유나 l 쥐안쥐안 한지혜 l 정농장장 류형록 l
멀티 곽상욱 권순형 김명진 김지유 박예성 서태웅
STAFF
연출 구윤채 l 조연출 이예은 조재원 l 조명감독 박예성 l 음향감독 구윤채 l
조명오퍼 정예인 l 음향오퍼 차은호 l 기획 권나예
단체소개
대경대학교 연기예술과는 한층 깊어진 예술적 고민과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1학년 동안 다져온 연기의 기초를 바탕으로 각자의 개성과 표현 방식을 더욱 발전시키며, 다양한 작품과 장면 작업을 통해 인물과 감정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공연 제작 과정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무대 위 배우로서뿐 아니라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는 창작자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생각과 에너지를 모아 하나의 공연을 완성해가는 과정 속에서 협업의 가치와 예술의 힘을 배우고 있으며, 실패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로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무대와 매체를 넘나드는 다양한 수업과 실습을 통해 폭넓은 표현 능력과 현장 감각을 키워가고 있으며, 관객과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경대학교 연기예술과는 각자의 열정과 진심을 바탕으로 더 넓은 무대를 향해 나아가며,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