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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밀양시, ‘밀양공연예술축제 깃발홍보단’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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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밀양공연예술축제
조회 385회 작성일 20-07-2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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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시민․공연예술가 대상으로 ‘깃발홍보단’ 신청·접수
밀양공연예술축제, 깃발 들고 밀양아리나로

사진 밀양시

사진 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내달 1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2020 밀양공연예술축제’를 관객들과 함께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관객․시민․공연예술가를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깃발 홍보단’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2020 밀양공연예술축제 깃발 홍보단’은 전국 각지에서 출발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밀양아리나(구 밀양연극촌) 성벽극장까지의 도착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해 공연축제 SNS로 알리고, ‘깃발홍보단’이 성벽극장에 도착하는 모습을 내달 7일 전야제에서 밀양아리나 대형 LED 모니터로 송출해 시민과 함께하는 ‘20주년 2020, 밀양공연예술축제’ 시작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밀양에서 1박을 할 수 있는 숙박권과 2020 밀양공연예술축제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프리패스(Free Pass)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내달 1일 개막하는 ‘2020 밀양공연예술축제’에는 경연 무대인 ‘대학극, 차세대연출가전’을 비롯해 대한민국 대표 연극을 볼 수 있는 ‘우수극공연, 1∼2인극, 가족극, 초청공연’ 뿐 아니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로비 등에서 ‘독립공연예술가네트워크, 마임이스트, 유홍영’과 극단 사다리의 양말목 프로젝트를 통해 관객들 및 밀양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직접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밀양산 프로젝트, 풍선 프로젝트, 상자 프로젝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밀양과 양산의 합성어인 ‘밀양산 프로젝트’는 2020 밀양공연예술축제를 위해 밀양시민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 의미를 담은 양산을 쓰고 펼치는 공익형 퍼포먼스이다.

‘밀양산 프로젝트’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관객이 됨과 동시에 직접 행위를 시연하는 배우도 되고, 자연스럽게 거리두기도 진행된다.

박일호 시장은 “전국의 연극과 공연예술계 협회들이 지지를 하고 있는 만큼 2020 밀양공연예술축제만의 방역 캐치프레이즈 ‘마스크 꼭! 발열체크 꼭! 거리두기 2m 꼭!’을 만들었다”며, “코로나19 방역을 꼼꼼하게 실천해 안전한 축제로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 밀양공연예술축제’ 공연 예매는 ‘Yes24’에서 가능하며, 작품별 안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재영 기자 pjyoung0077@hanmail.net